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인(던전 앤 파이터)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카인 마크.png|width=30%]] 상징 문양. 그를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자들이 만들었다. 카인이 등에 지고 다니는 장식(?)이 들어가 있다. [[던전 앤 파이터]]의 제1 [[사도(던전 앤 파이터)|사도]]. 테라 창신세기에 적힌 그의 호칭은 '''죽음이 두려워하는 자'''. 창세의 서에서 그를 가리키는 호칭은 죽지 않았기에 살아있지 않은 자다.[* 창신세기에서 그를 가리키는 호칭이 죽음이 두려워하는 자임에도, 정작 창세의 서에서는 그를 죽지 않았기에 살아있지 않은 자라고 서술하는 게 굉장히 의미심장하다. 죽지는 않았으나 살아있지 않다는 표현은 자신은 육체적으로는 살아있으나 자신이 살아있어야 할 이유를 잃어버렸다는 뜻도 될 수도 있기 때문.] 거인들의 행성인 힘의 세계 '그랑블라드'에서 마계로 올라탄 수수께끼의 존재로, 강자지존인 [[마계(던전 앤 파이터)|마계]]에서도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어 마계의 내로라하는 강자들의 모임인 사도 중에서도 으뜸인 '''최강의 사도'''이다. '''마계의 왕'''이라고도 불리운다. 그의 육체는 어떤 물질과 속임수[* 환각, 세뇌 등의 정신 공격이나, 마력으로 구성된 마법 등.]로도 파괴할 수 없다고 전해지며, '''극강의 힘'''은 그에게 맞서는 모든 것을 파괴한다고 한다. 마계에 이름난 강한 생명체들이 모두 카인에게 덤볐으나 그 누구도 카인을 이기지 못했다고 전해진다. 같은 사도인 카시야스도 패배했고,[* 정확히 말하자면 카인은 딱히 뭘 하지도 않고 가만히 서있는 상태에서 카시야스가 일방적으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'''단 한번이라도 공격을 스치게 하는 것조차 실패해서''' 결국 카시야스 본인이 수준의 차이를 느끼고 스스로 항복하고 물러갔다.] 바칼은 싸울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.[* 카인과의 싸움을 상상해보면 항상 그 결말은 자신이 산산히 찢겨지는 것이었다고 한다. 그 공포는 바칼 본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낄 정도였다고 한다.] 카인의 영역은 마계의 브루클린 동부에 있는 유니언 스퀘어이며, [[질서 중립|자신이 머무는 영역 이외에는 세력을 확장하려는 생각은 없어 보인다.]] 또한 자신의 구역 밖에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도 무관심인 듯하다. 의외로 새벽에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